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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테르마/유스티티아
와 이제 진짜 옛날까지 간다 어디까지 제 폴더를 털어버리시려는
이친구들은 예엣날에 무기한커 뛸때 이중인격 설정으로 짰던 캐자입니다 고양이 안고있는 애가 본캐> 빡돌면 옆 놈이 튀어나옴
😺이벤트 예고😺
당신의 고양이를 그려 NFT로 발행합니다!!
(왼)수채화 원작 (우)NFT 작
✔ 3월 1일(화)에 이벤트 시작!
✔ 내 고양이, 혹은 지인 고양이 사진 미리 확보해 놓으세요! (댓글로 사진을 달아 참여)
🌈수채화 원작 그림은 원할 경우 소정의 재료비와 배송비를 받고 배송
#005 추운하루/ #017 주식 하루 치즈 고양이를 데려가주신 [ @heytranks ]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즈 고양이와 함께 돈이 많이 들어오는 나날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자캐 외관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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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님은 회발 청안 고양이상 장발 캐를짜주세요
https://t.co/L4uGRkf8iw
RE:
#024 조깅하는 치즈 고양이를 데려가주신 [dddddd1122131] 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즈 고양이와 함께 건강한 나날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Sko_Aaaa 안녕하세요😊 저도 KY, 처음엔 독기서린 치와와로 생각했습니다만😂 점점 고양이 이미지가 더해가는 것 같아요...견주로서는 아래와 같은 인상입니다 (제 낙서)
HS는 처음에 군견이미지였는데 KY가 포섭한 후엔 마냥 귀여운 눈으로 보여집니다..골든레트리버였던가? 그런 이미지로 서술됐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