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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입은 단장이랑 순그님 부탁드립니다요.. ^^)>..] 갠적으로 선단의 관계는 언제나 함뜨직전에서 맴돌고 있다는 이미지가 있음 멀어지지도 더 가까워지지도 않고.. 말로 설명하기 그런데 좀 그런게 있어
아니 겨울에 추워 디지겠는데 산타복으로 배 다 드러나는 의상을 입히면 어떡하니 옆동네 닮아가면 안된다고 했지!!! 너네 잔느오산리라도 봤어???? 예쁘지도 않고 섹시하지도 않고 그저 추워 보인다고 이렇게 입힐 거면 그냥 다이소산타복 입혀
으아아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언제 익숙해질깤ㅋㅋㅋㅋ 그동안 짜보고 있던 새캐! 아직 완성은 아니고 대충 이런 느낌일지도 ㅋㅋㅋㅋ 금발캐가 갑자기 갖고싶어져서 ㅋㅋㅋㅋ 그리고 성격이 비열하고 나쁜애☺️☺️
#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나도 하고싶은데 최근에 손그림 밖에 안그려서 몇달전 그림... 사실 그렇게 발전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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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이건 제가 산 게 아닙니다
쿠소해보라고 선물받았습니다
소문 익히 들었지만 사실 제값주고 사먹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 친구는 선물이라는 호감도를 얻고 쿠소함은 남 줘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일거양득이라는거겠죠?
1. 라인영감님 새 스킨의 영문명은 Conductor였더랬습니다.
2. 영단어 Conductor에는 지휘자라는 다른 뜻이 있습니다.
3. ?????
4. 승객 시그마 한손으로 번쩍 들어 내려주면서 별로 무겁지도 않은 바이올린 짐까지 같이 챙겨주는 차장님 완성
개인적으로 셕승의 서사는 둘의 성장을 기반으로 한다고 생각하는데....위의 변화들은 특히나 수혁이의 성장을 보여준다 사랑에 생전 처음 크게 치여서ㅋㅋㅋ다른 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남고딩의 다급함이...특유의 여유로움 속에서 언뜻언뜻 보일때마다 정말 돌아버리겠음;
이번 요코하마 건담을 소재로 28페이지 그림책이 나올 예정
제작 과정이나 생각 등을 그려놓은 책
원작자 토미노 요시유키 메세지도 수록
악여❤️담화 자컾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진짜 눈 깜짤할 사이에 100일이 되었고... 진짜 별로 챙겨드린 것도 없고 많이 뵙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늘 애정하고 사모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부족한 앤오인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𝟐𝟎𝟐𝟎.𝟎𝟗.𝟏𝟎~𝐢𝐧𝐠💕𝙏𝙝𝙖𝙣𝙠 𝙮𝙤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