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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뱅글뱅글 도는 눈동자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이런 눈을 가진 애들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고확률로 미쳤기 때문. 가만히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소용돌이 무늬 안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미치광이 동공' 이라고 부른다.
#황민현 #민현 #hwangminhyun #moncler
매혹적인 금발 애옹이 다시보기 👍
금발 애옹이를 보고 구미호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구미호뎐으로 현대물로요. 그 중 한 장면을 상상하며 그려봤어요. 민현아, 내 정기 다 가져가...
나이트워커도 소울마스터처럼 떠돌이였다가 기사단 들어갔는데 용병으로 활약했을 것 같다... 용병은 파티도 일시적이고, 주로 솔플하니까(?) 개인주의 단장인 이카르트랑 제일 잘 맞고, 험하게 살아온 만큼 생존전략을 제일 잘 알 듯... 여담인데 시그너스 기사단 내 여캐들 중엔 최장신 이면 좋겠다.
윈드 브레이커는 귀족이었는데 집안이 몰락한 후 입이 많이 험해졌을 것 같다.... 선배의 부당한 명령에 반말 했다가 대련하고 난리도 날 듯.... 하지만 후배에겐 누구보다 따뜻한 바람일 듯 싶다. 기사단 내에서 강강약약을 열심히 실천할 듯...
소울마스터는 개인적으로 떠돌이 검사? 에서 기사 됐을 것 같다... 실전 쪽은 풍부한데 기본기 부족했을 때, 검술 단련을 위해 기사단에 들어갔는데 그대로 시그너스랑 미하일한테 감겼을 듯(?)
Tomás Sánchez
https://t.co/1cCP74vDgZ
무성한 초록 속에 명상에 잠긴 사람. 자연은 크고 사람은 작다.
리넨에 아크릴화.
밀림 속 명상을 그리는 것 외에도 쓰레기가 끝없는 매립지도 그리시는데 환경을 생각하는 두 가지 접근인 것 같다, 추구하는 바의 좋은 점 부각 vs 고발로 경각시키는 것
키우는 작물(타로, 바나나, 코코넛, 사탕수수)도 똑같잖아? 하는 말도 비슷한 것 같은데?" 하기 시작했고 비교언어 분석을 통해 이들의 언어(말라가시어)가 인도네시아 바리토강 유역에서 사용되는 언어랑 뿌리가 완전히 같다는 걸 '증명'해냄. 후에 유전학적 증거로 뒷받침되었고. (적절한 모아나짤)
은영전 이제르론 테마로 방탈출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은영전 이야기가 다 끝난 이후에 플레이어는 제국에서 파견된 조사관으로 이제르론 조사하는 스토리 보고싶네요ㅋㅋㅋ
사람이 거의 없고 유령도시처럼 낡은 기계만 있는 텅 빈 이제르론 요새 조사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