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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야. 때론 감춰진 진실들이 환상속에서 너를 기다릴지도......
Sdorica -After Sunset- 만상의 여정 나이젤 편
주요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
책 내부에 풀 컬러 일러스트 책갈피가 숨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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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11년 CLAMP FESTIVAL

여기까진 연도나 순서가 거의 맞을 거 같은데 그 이전(00년대)은 확신을 못하겠어서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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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엘리 나만 파나...? 그래 마이너는 알아서 해야겠지ㅜㅜ 주접이나 떨자
지금 보기에 추워보이는 둘 아바타 처음 봤을 때 세트 느낌 나서 놀랐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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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이 얼후..완성했다.. 캬~
힘들.. 뭔가좀 너무한거 같기도하고.. 음.. 눈이..뭔가 넘 흐리멍텅해보이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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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이건 뭐 바디페인팅 수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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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디노 생김새 연습한거 사실 내 눈은 아직도 2015에 멈춰서 얘네도 신캐처럼 보이는데... 근데 얘네 완전사귐 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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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와서 돋보기쓰고 멀리해야 보이는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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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이 팔에 가려서 수염 안보이는 얼굴 참...앳되보인단 말야 얘가...이미 스물셋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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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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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많이 보이는 그녀
포미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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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쌓일수록 딴세상 같아보이는 반역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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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사진들하면 대개 푸른 물빛에 산호가 보이는 배경을 생각하게 되지만, Christy Lee Rogers의 사진들은 그렇지 않다...캔버스같은 배경으로 마치 바로크 회화를 그리듯이 펼쳐지는 장면은, 컬러와 패션, 그리고 춤이 어우러진 한판의 쇼를 보는 것 같은 생각마저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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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다 그렸어요! 정말 보이는대로 그려서...틀린 곳이 있어두 이해 부탁드려요 ㅠ0ㅠ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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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커미션 했습니다 사무실을 배경으로 하는데 안화는 신의 두뇌니까 모든걸 한 눈에 보는 자..도시의 정경이 잘 보이는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동방거리 건물이나 시가지 타워등등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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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일의 이야기를 하자>
대학생인 아카네와 샐러리맨 케이스케. 일견 평온해 보이는 두 사람의 생활. 케이스케는 아카네를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지만 그런 다정함을 느낄 때마다 아카네에겐 죄책감이 밀려든다. 그는 케이스케에게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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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인 이모는 예민하고 까칠해 보이는 인상+ 완벽하게 조각해 놓은 사람인데 잘못하면 어딘가 바스라질거 같음인데, 도앵이는 어린 나이에 수완도 좋고 보는눈 좋고 호탕하기까지.. 대장부의 포스를 풍긴다고,, 거의 다 자란 사자 같은 분위기가 남 너무 멋있어.. 중년캐 아닌 캐 멋있다고 한적 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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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가 너무 얌전해보이는데(망
수혁팀 삼인방 외형 날조 파티
형동생 하는거 너무 좋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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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사이즈라 잘안보여서 크롭 ㅇ..
도미 녹발같은 갈발로 보이는건 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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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상콤한 멋쟁이 윤옵~
졸려보이는 세젤귀 창돌이~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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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이랑 내기입니다 어느 인장이 더 야해보이는 인장인가요?
1.루디
2.흑랑
투표는 타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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