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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히나]
히ㅅ나 : 우와, 대왕님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슷-게!!!
히ㅅ나 : 근데 그걸 왜 저한테?
오ㅅ이 :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꿀끼 작가님의 <다정한 개새끼의 목을 비틀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는 너무나 다정해서 더욱 잔인한 남자였다.
“황제의 아이를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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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이 최애인 봄툰러도
❤️빵빵함을 사랑하는 봄툰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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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에 빵빵함을 더하면 완벽하다 아닙니까😭👍
빵빵한거 정말 쵝오 아주 굳이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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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5월 14일 발행작🌹
<팬더모니엄으로부터 사랑을 담아>
코이와즈라이 시비토가 들춰낸, 애욕과 순결 그 사이.
천사와 타락천사, 인간과 늑대인간, 신사의 후계자와 도깨비….
"서로 사랑하는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추악한 것인가?"
사랑하는 우리 에쥬나 생일축하해❤️❤️
프로데뷔길만 걷자잉
#沢村栄純生誕祭2019
#沢村栄純誕生祭2019
#5月15日は沢村栄純の誕生日
#5월의_태어난_나의_햇살아_생일축하해
박지민 행동하는거 보면 발상이 엄청 특이함 난 죽었다깨나도 저런식으로 하트 만들 생각 못 할거 같은데
저 머글이 저런걸 어디 인터넷에 검색해와서 하진 않을거 아니야
그냥 자기가 너무 사랑하는걸 감격에 겨워서 표현하고 싶은 순수한 맘에 나온건데 존나 찰떡같이 귀여워서 더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