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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낙서 당한 시목......한경감님 집 그림들(디지캐럿)로 유추해볼때 역재를 알 세대의 덕으로 추정됨...여진이 설명해주면 그건 변호산데요 했다가 아니 거기에 검사도 나오는데~설명듣기
마테 계정을 파야겠다 생각한건 다 예전에 한 10년쯤 키웠던 얘(이름은 말랑떡) 때문인데, 그렇게 오랜 세월 같이 살았는데 무지개다리 건너고 핸드폰 몇번 바꾸고 나니까 사진이 8장정도밖에 안남아서... 이번에 키울 애들은 빡세게 사진을 모아야겠다 하면서..!
음... 그림4개 그린 기념으로
모바일 아니고 컴틧으로
모아올려보는건데
사진이 어떻게 올라갈려나..
책유/옆초/전궁/자묘 순으로 난올린다! 올릴거다!
암주랑 갑연이 죽음이 여러모로 여운이 깊다. 자신들이 판 함정에 자신들이 찔려죽었으니.
천동지 하나 훔치려고 태하와 희진이 죽이고, 그 천동지 보관할 창고 지으려고 수많은 인부들을 죽이고, 그렇게 지은 창고에 자신들이 갇혀죽었다. 악역이 맞이할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결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