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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창백한 말 - 키아라 오
정말 첫 등장부터 꽂혀서 몇년을 키아라한테 미쳐있다네요
그치만 누가 키아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지?
(탕) 아무도 없어서 허공에 총 한발 쏴 봤다...
창백한말 봐주실분
어케 사람이 이렇게 웃지... 두번째 사진은 순간 누가 내 폰에 후레시 켜놓은줄 알았잖아 너무빛나서... 맥켄지는 밤에 어두우면 그냥 웃으면될듯 세상이 환해지니까
-그를 쉽게 본 이 중 살아남은 자는 없었다. 누가 그보고 작고 연약하다 할 수 있겠는가?
2020년 여성들의 끈질긴 사투는 계속된다🔥🔥🔥
#2020하얀쥐의해합작
윤승호 나겸이 울 때마다 뭔가 맘에 안든단 표정하는거 너무 좋아.... 누가봐도 입덕부정기... 울리는게 맘에 안들면 웃게만들면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백날 울리고 맘같지않으니까 지기분도 상해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