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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소녀는 그네를 타면서 다친 고양이를 품은채 울고 있는데 초상화에 표지판을 보면 "Memento mori" 라는 말이 적혀져 있음.
이 문장은 "자신이 언젠가 죽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라" 이며, 초상화 배경을 보면 번개에 폭우까지 쏟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폭풍에 휩쓸려가거나 익사했을 가능성이 있음.
24. 테르마/유스티티아
와 이제 진짜 옛날까지 간다 어디까지 제 폴더를 털어버리시려는
이친구들은 예엣날에 무기한커 뛸때 이중인격 설정으로 짰던 캐자입니다 고양이 안고있는 애가 본캐> 빡돌면 옆 놈이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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