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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린샷을 잃어버려서 짧게 텍스트로 대체한다면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어린시절 이멘마하의 휴사장은 어머니의 요양때문에 아버지와 함께 잠시 티르코네일에 머문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골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 휴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고,
@Rinko__D 응! 나는 귀여운것도 좋고 감성적인 것도 좋고 빈티지도 좋아하지만 기괴한것도 사랑해 그래서 내가 이런 자캐를 짜는이유지!
"아아~원고 시간 늦었어~이번주 '좋아요'갯수 낮죠?괴로워.."
타브(탭)
액정 태블릿.다우너한 SNS화가로 자신의 머리를 떼어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날의 기분은 '좋아요'의 수로 좌우된다.[자기도 언젠간 아트매치]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있다.
https://t.co/RsWEVuRxz9
"흠..너는 그림을 안 그리면 아티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테츠
화상가공(畵像加工)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개.
상쾌하지만 의외로 호전적.실력 테스트로 아트 매치를 시작한 아트 어택커.
다수의 레이어를 겹친 화상으로 가드를 깔아 적당한 때를 봐서 가차없는 GB를 넘는 묵직한 한방을 때려박는다
[1주차] 뉴 앤틱 파트너
챗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는 '가을'
기대를 부푼 마음으로 파리에 도착하지만 파트너는 나타나지 않고...
가을의 떨어진 손수건을 쓰레기 취급까지 당하게 되는데...?
https://t.co/cmw8sZpALq
#다정공#순정수
이번 악정들은 피디님과 고민이 많은 화 였습니다. 아무리 15금이지만 제가 “야하다”라는 대사를 너무 많이 넣어서 였습니다(..)..하지만 총 13개(아마도)의 “야하다” 모두 살아남아서 기쁩니다….
https://t.co/ygbOwu8nxX [카카오페이지 | 만화]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71화
플레이어들은 "별빛의 기사"가 되어서 다가오는 멸망을 막아내기 위한 모험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에 영광된 승리의 찬가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대한 기사들이 어떤 슬픔과 고통을 겪었는지,
어떻게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는지,
또는 어떻게 민족을 저버리게 되었는지.
DSC 회원 된지가 한달이 되가는거 같습니다. 아직 모르는것 투성이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지만 톡방에 많은분들이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전문용어? 많이 배웁니다. 요번 2번째 3번째 메이트는 턴테이블에 각각 넣어서 추가 수익과 테이블 가족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dogesoundclub @DSC_JOKER
+에이미와 잭의 과거와 그후 그들의 일 그리고 내 오너 남자버전(그는 하루의 찬오빠이기도 함 이름은 "휴라" 닼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이상해도 나름 괜찮긴 하넼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럼에도 내 오너 남자버전 이름 중 더 멋진거나 생각나는거 있음 그걸로 지어주3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