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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렸던 현대 판타지 학원물에 새로운 캐! 주인공의 절친. 파워 긍정맨에 성실하지만 좀 덜렁거리는 성격. 그래도 성실한만큼 성적은 좋은 우등생! 나한테 그렇게 많지는 않은 노란색 중심의 캐릭인데 나름 맘에 드는것 같다! 그런데 노란색 쓰기 너무 어렵다😭😭
롤 바이는 뭔가 아케인 바이보다 근육도 적은데
덩치가 커 보임
왜지 키가 더 커서 그런가? 옷의 차이인가? 정말 <덩치> 가 커 보임
그래서 롤 바이 보다가 아케인 빨간자켓 바이 보면 갑자기 너무 작고 소중해지는 느낌...
작가님이 그리신 눈 오는 날 아형이를 모노로 바꿔서 그려봤습니다(오른쪽 그림이 작가님이 그리신겁니다!)
작가님 그림체 1도 못 따라갔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세요😊
#오른눈이보는세계 #네이버웹툰 #팬아트 @koerfolio
독자상아 둘도 같이 회사 동기(?)라고 하나 그래서인지 서로 신뢰하고 심적으로 편안해하는게 좋다
세번째 사진은 둘 표정이 비슷한데 한명은 영혼없어서 웃기고 한명은 정말 순수한 웃음?이라 웃김ㅋㅋ
<어머, 그 남자가 임신했어요!>
망할 호기심이 죄다 걍 존나게웃겨주는 더럽고 똘추같은 영화 너무재밌게봐서 자존심상하네... 그래 이런거 부천 아니면 어디서 데려오겠네요
호랑이 형님 이렇게 보니까 프로레슬링이나 종합격투기 보는거같다ㅋㅋ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쓰는 수인
추오의 그래플링과 노련한 타격기
녹치의 인파이팅과 맞기
기술쓰는 수인들 더 많이 나왔음 좋겠다
「소꿉친구를 폭군으로 키웠습니다」 66화가 업로드됐습니다.
이번 화에는 인물이 역대급으로 많이 나왔네요!😄
그래서 세실과 더프리를 썸네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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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쨩 귀여워ㅠ.ㅠ
그리고 아카이가가 아무리 콩가루집안이고 아카이슈이치가 아무리 냉혈한이라고 해도 세라 챙겨주는 거 볼 때마다 아 그래도 세라의 큰오빠구나 싶음.. 대충 좋다는 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