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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라
변신능력을 지닌 포유류형 외계인.
거대한 신체를 지닌 '본모습'과 타 종족의 작아진 사이즈로 줄어든 모습을 갖추고 있다. 부피는 줄었지만 질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두 모습의 무게의 차이는 없다.
본모습 에서는 신체능력이 증가하는 대신 내구도가 떨어지고, 작은 모습에서는 내구도가
앤은 자신이 생각하고 고뇌하며, 지구에서, 현실에서 자신이 해온 모습들을 반성하며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같은 배신을, 아픔을 겪고 계속해서 답을 찾으려 했고, 그 결과엔 '자아의 성취'가 존재합니다.
이 성취는 이세계를 통해서가 아닌, 현실의 '앰피비아'를 통해 이루어냅니다.
흑백무제❤
☆☆☆☆
회귀한 주인공이 벌이는 3교의 난 막기. 난 얘가 머리쓰는게 그렇게 좋더라. 삭막하고 정쟁이 판치는 무림의 모습이 인상깊고, 모용가주랑 벌이는 말싸움이 내 머리는 이해 못하는데 아무튼 엄청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정석이자 활용을 보여줌. 전생에 흑도여서 인정사정이
인문학적 감수성 읽고있는데
이 부분 너무 위로가 돼서 마음이 찡해졌다...
나 역시 한참 슬럼프일 때 그림을 그리고싶어도 제대로 그리지못해 괴로웠었는데,
그 때의 내 모습을 보듬어주는 말 같아서 이 대사만 한참을 쳐다보았다.
오랜만에 보물같은 웹툰을 찾은 것 같아 더 소중해진다.
#그린_사람과_그린_그림
이 해시 검색해보면 나오는 사람들은 다 그림체랑 실제 모습이랑 비슷하던데 나는 1도 안 그러더라.. 너무 못 생겼고 셀카도 못 찍음
사비토 눈 색깔 진짜 계속 바뀌는데
원래는 보라색이었다가
죽고(안죽음) 난 뒤에 모습은 탁한 파란색이고
후손인지 귀신인지 모를 현대의 사비토 눈 색깔은 기유랑 똑같은 색임
점점 기유 눈 색깔과 비슷해지는 것 같은 건 제 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1년 어린이 테마 코스튬의 일부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어린 소녀의 손을 잡고 함께 놀이동산으로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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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향문사전 56화, 미리보기 61화 올라왔습니다!
이번 화에는 그리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 뒷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