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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컾으로 하데스인 공과 페르세포네인 수가 보고싶어..
빙추: 안먹고 도망치려는 심청추를 붙잡고 곱게 깐 석류를 건네며 같이 살아달라 하는 낙빙하
망무: 앉은 자리에서 석류 다섯통 까먹는 위무선을 보며 한숨 쉬는 남망기
화련: 말릴 틈도 없이 이미 먹고 있는 덴샤와 식겁해서 말리는 화성
왜 이한겨울에 애들을 벗겨놨을까요...
1부 잉그보고싶으시다는 트친분 리퀘맞춰서 그려봤습니다
#シルイン #실잉
https://t.co/t75G2BvlhZ
천라사신단에 그린 창이... 왠지 한번 그리고 안그리기에는 좀 아쉬운데 뭔가 그려볼까 혹시 얘로 보고싶은거 있으신가여... 없으면 걍 제 맘대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