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실력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과 성을 다해서 제게 관심을 주신것보다 더 많이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장르 신경 안쓰고 팔로해주신분들 위주로 알티 추첨기를 돌려 최대 세 분(일정이나 몸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유념해주세요)께 두상~반신 리퀘스트를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드나이터로 개조된 이후 과거 잊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 할 정도로 사이코패스 킬링머신으로 살던 김 미드나이터. 하지만 자기자신에게 회의감이 들고 자신이 과거에 누구였나 찾다
자신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빼빼마른 너드인 걸 보고 행복해 하는 미드나이터
10. 박빙 중 박빙이었다 과연 누가 제일 멍청한 왕관을 쓸 것인가? 후보가 한 5명... 있었는데
공부를 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할 생각도 없이 남친이랑 놀 생각만 만땅인 로빈 당첨
시다오다 커미션 그림이 도착했습니다😭😭 구도나 자세를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 지 몰라서 그냥 싸우는 기린짤을 보내드리고 이런 느낌으로 해달라 부탁드렸는데 소꿉친구들 이미지에 찰떡으로 그려주셨어요...🥺🥺❤ 순정님( @ likesunkissed ) 그림입니다!
찾았다!!
부디 궁금증이 해결되셨길 빌어요!
오너캐... 종족 관련은 너무 길게 서술해야 할 거 같은데
걍 악마로 일단은 퉁치시는게 편할거같아요
@:ㅁㅊ 수요조사 대실패인데 어떻게 그 실력으로 운영을 함
누군가 앙스타가 어떻게 지금까지 운영을 할 수 있었냐고 물어보면 고개를 들어 일러를 보게 하라
1. 페르소나 시리즈. 처음 접한 건 스무살 때 였는데, 좀 더 어렸을 때 했다면 조금 더 재밌게 플레이하지 않았을까 싶은 게임입니다. 현존하는 JRPG 게임 시리즈 중 다섯 손가락 안엔 들어가지 않을까요? 페르소나5 로얄은 아직 하지 못했는데, 퇴사를 하고 난 뒤에 찐득하게 한번 할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