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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의 성장은 이제 불가피한 일인거 같은데.. 성장의 과정에는 인식과 지속 그리고 수용의 구간이 각각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이라서.. 성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걸 미애에게 인식 시켜주는 사람이 필요하고 그게 진섭이라고 생각함 진섭이는 사교적이고 이상적인 사회상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얘들아 그리고 제발 이걸 봐주셈. 츠치야 세이지 테크웨어……. 진짜 장난아냐… 너무 자기같이 입었어…….
Q. 다른 애들은 어디가고
A. 일단 먼저 봐줬으면 좋겠어서
Q. 뭐임?
그리고 신뢰와 안정의 쿠우님(ㅋ) 커미션! 생일선물 드리려고 급하게 넣었는데도 둘 특징 너무 잘 살려주셔서 이젠 자료 안드려도 그러려니 하고 그려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어요(쿠우님:아닌데요) 영야 커미만 15종류 가까이 넣은거 같은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디엠 두드릴 예정
'제가 누워있는 이 침대, 저도 좋아할까요 말까요?' '침대는 가구인가 아닌가? 가구 아니던가?' 가벼운 개그 장면 같지만 알 입장에서 생각하면 소름돋는 장면이다. 알이 지금까지의 가치관에 극심한 혼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보여준 것.(그리고 박사님들은 교수님만큼 상냥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