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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엮는 너에게> 1권
메이지 중기의 도쿄――.
의사가 목표인 천애고아 소년, 린타로의 앞에 갑자기 아름다운 모습의 모모가 나타난다. 어쩐지 비밀이 있어 보이는 모모는 린타로에게 「가족이 되어 줘」라고 말하는데…?!
메이지 시대를 무대로 엮어 내는, 다정하고 신비한 사랑 이야기, 개막!
포스터에 대해 좀 진지한 추측을 해보자면 스토리 소개에는 리온 애기가 있는데 포스터에는 리온이 없고 웬일로 가은 현우가 포스터에 있으며 다른 애들은 자신들의 무기를 잘 보이게 갖고 있는데 금비는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음. 즉, 이 포스터는 그냥 낙서 멋있어 보이는 거 짜집기 해서 만든 거다.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이구치 타쿠미❤️
선생님 취미 조깅인거 너무 위험한거 아닌지(신고당할것같음)
얼굴 잘안보이는것같아서 잘라서 같이 올림
https://t.co/L8Tc5q8dFw
딴짓할 땐 수정공 그리는게 최고지~! 좀 크게 그릴껄 하고 좀 아쉬움
수정공의 얼굴이 보이는 스포일러성 그림이기 때문에 링크로 올렸습니다~ 칠흑 5.0을 미신분들만 봐주세요~
그 점에서 사스케는 튼튼해서 좋아
깨질 것처럼 섬세하고 세계관 공인 절세미남이고 위태로운 구석이 많아 보이는데
의외로 튼튼하고 막 굴려도 된다는 점에서 사스케에 대한 가학의 에스컬레이터는 오늘도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중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고양이에게 보이는 것] 웹툰 연재 중입니다😊
트위터에서 한번도 홍보한 적 없어 홍보차 업로드해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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