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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생일선물로 만들어준 데못죽캐릭터 테마 하트쉐이커!
인데 시작부터 조색 비율잘못함+황금펄 쏟아서 많이 아쉽게나옴ㅠㅇㅠ;;
더 연습해바야지..
생일 미리추카햇🥳
@_RANGBi_
@Kpop_ctzen TOKEN ID: 1543
Name: Y J
가수라는 막연한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20살 YJ는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꿈을 잊고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간다. 고된 알바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여느날과 같은 이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이길이 내 길이 맞는걸까.. 슬픔에 잠겨 노래를부르며이야기는시작된다
그리고 소로리티클럽의 회장이자 분위기상 최대 빌런으로 보이는 미야사마가 주인공에게 본격적으로 접근해오기 시작하는데... 머리칼이 부드럽다며 끌어안고 머리를 쓸어주더니 손깍지를 끼고는 만나는 남자가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이게 백합물이 아니라굽쇼 나 정말 눈물이 난다
페르소나 민정우 #2286
#KPOPCTzen
@Kpop_ctzen
어렸을때부터 가난하게 자란 정우는 가정사가 불우했다. 부모님의 불화, 가난한 집안… 학교에서도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지만 그는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타고났다. 중학교에 들어갈 무렵부터 그는 음악작업을 시작하고 자신만의 곡을 만들었다
첨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많이 공들여 그려버림 ㅎㅎ
스티븐과 마크
그리고 포켓몬 느낌의 귀여운(?) 콘슈
#문나이트 #MoonKnight
잘생긴 여자와 요조숙녀 (3.5)
남자로 착각!으로 이야기 시작함 귀여워요 여자인거 알고 난 이후도 귀여움... 단발 머리애 술마시고 갭모에가 너무 좋음
"꺼억.....끄흑, 꺼허억......"
들고 있던 범인의 목에 잠시 손을 갖다 대던 그는 갑자기 그 자리에 힘없이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묘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소리는 흐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마치 목이 메인 산돼지가 신음 하는 것 같기도 한, 어느 쪽이든 듣기에 썩 불쾌한 울음소리였다.
제가 직접 작화까지 맡은 인생 최초의 만화
[jk부터 다시 시작하는 실버 플랜 악역영애편] 단행본이 아마존에 공개 되었습니다.
표지에 글 그림 안 나눠지고 임달영만 떡 적혀 있으니 무지 생소하네요. ㅎㅎㅎ
https://t.co/O6t8MOST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