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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다 오늘 청려 또 싸하게 말하고 가긴 했지만 다들 지금 삽화 때문에 내용 다 까먹었잖아 다들 청려문대와꾸합 이야기하다가 청문 실트간 거임? 하지만 와꾸합 인정하는 바입니다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화원 위로 내리는 ☔장맛비☔에 맨드레이크들이 우비와 우산을 쓰고 모여들었습니다. 무더운 한여름 가운데 습하고 축축한 이들의 이야기, 장마의 에트랑제 이벤트를 함께 즐겨주세요~
#재배소년
❤️도서입고❤️
💛코믹스
소녀 전선 인형의 노래 2
악역 영애는 서민에게 시집가고 싶어 3
전원 옥쇄하라!
현실도피하다 보니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이야기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
현판. 빙의(?)물. 읽던 생존물 속 꼰대악역에 빙의한 주인공(원래도 성격 나쁨)이 살아남기 찍는 이야기. 재밌음~ ㅈㅇㄹ에서 연재될 때 앞만 보고 묵혀두다 정신 차리고 보니 쉬리즈로 넘어옴ㅜ 빨리 연재 되면 좋겠다. 주인공 전생이 평범하진 않았어서 관련 떡밥이 맛있음. 아픔에 둔한 주인공.
전자책 오픈⭐️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어린용 이야기~12권
©️이스루기 아유마
코나의 힘으로 꿈을 건너 지룡술사 더그가 흑정령을 낳은 계기를 쫓는 나타. 하지만 별 수확 없이 꿈은 지나가 버리고..꿈속의 존재인 일찌기 암룡의 이장이 나타나 말을 걸어오는데!?
보러가기👉https://t.co/NrcmHoGGpH
SD 고정틀을 스포하는 겸!
샘플로 제가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인 동전반지 작가님의 [푸른 괴물의 껍질]에 나오는 두 주인공, 페르닌과 이자르를 그려보았어요😍
이자르가 신나게 바다 이야기를 하던 장면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둘이 바다를 헤엄치는 장면을 그리니 괜히 뭉클하네요😂
"익숙해질 것 같지 않다면요?"
갑작스런 엘빈의 방문.
엘빈을 계속 피하던 르네는 결국 이야기를 나누는데.
<잘못된 고백> 53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bTAae1xGrc
https://t.co/LfhUBEB6z1
작가 코멘트: 라이스 샤워에게 메탈 샤워를 하는 이야기 #우마무스메 #라이스샤워 #미호노부르봉
※ 이 만화는 작가님(@Kyutai_X)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球体X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그레이세 설정 생각하면 진짜 이 커미션이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빠다님 커미션-마녀의 인형)
저 상자를 열고 있는것은 할머니이며 완성된건 그레이세.
이 아이는 인형이 아니야. 마음이 있어, 자신만의 마음이 있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나의 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