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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의 스토리를 끌고 가다보면 만날 친구였는데.... 레거시 월드(89' 4.23 ~ 21' 8. 18)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ご冥福を祈ります。#レガシーワールド
영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며
영주민을 위해서라면 발벗고 나서는
소국의 영주 크리스탈리아
그리고 그런 영주님을 납치하게된
도적단의 두목 랜돌프
영주님과 도적의 르네상스 히스토리컬 로망스
『크리스탈리아의 고귀한 의적』
미리보기 및 자세히 https://t.co/qzXKYngTB8
#순정 #로맨스 #단편
용왕이 하는 일! 13 - Novel Engine (시라토리 시로 (지은이), 시라비 (그림), 이승원 (옮긴이), 사이유키 (감수)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21-09-07 / 7500원) https://t.co/wmpstEiw3m
그리고 그때 시절 수 많은 중2병들을 만들어낸 "선이 보인다" 라는 나스식 중2병에 다들 절여졌고 나 역시 그랫다. 그리고 그들은 떡신은 스킵하고 중2병 스토리에 빠져들었고 그렇게 미연시=떡치는겜 이라는 공식을 깬 자랑스러운 작품이었다. 물론 그들이 미연시에 떡신을 안 넣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14. 월희
마비노기를 하면서 알게된 서브컬쳐를 파기 위해서 그때 알게된 바로 이 게임.
지금 FGO로 억대급 매출을 올리던 게임회사의 미연시 게임 월희이다. 이때는 fate도 없던 시절. 다른 게임들은 러브코메디 뽕빨물(떡치는게 메인)을 우후죽순 쏟아내던 때에 스토리를 중심으로 만든 미연시였다.
세번째 자캐이자 아마 마지막 자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름은 "레이카"입니다.
제 닉네임이랑 같죠?
사실 이 캐릭터는 계정을 만들기 한참 전에 만들었습니다.
닉넴도 이녀석 이름을 따서 지었어요.
이 캐릭터에는 특별한 설정, 스토리가 없습니다.
만들 생각도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