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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샐로 만든 첫덥크캐는 방황하는 RP가 세계관에 정착하지 못하고 지금도 갈등을 계속 끌어가는데 도달점을 모르겠으니까 컨셉도 서사도 약간 떠있고
반면 노이솔라엔헤로 만든 두번째 캐는 그냥 어디 던져놔도 아~ 덥크 지부장 캐구나하는걸 충족하는듯 RP에도 방황이 적고 도달점이 확실해서
메기도 기본 일러보면 항상 인외랑 인간이랑 같이있는데 모르는사람은 뭐징할수있는데 말하자면 뒤에는 본모습이고 앞에는 그냥 인간형태의 거죽임
작중내에선 효율이라던지 그런거때문에 인간거죽쓰고있는거
예시는 (자칭)마망 리바이어선
그리고 이 거인 둘이 활 쏘고 하나가 도끼 휘두르는 지역 지나가다가... 새로운 디테일을 알았다
활 들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골렘은 발목(약점)이 그냥 드러나있어서 발목 때리면 불똥도 튀고 타격이 잘 들어가는게 느껴지는데
도끼창 들고 근거리 공격을 하느 골렘은 발목이 보호대로 보강되어 있음
솔직히 후반부 갈수록 날것의 폭력성 너무 강해서 쉽게 추천은 못하겠는데 극초반부 제외하면 크게 불편한것도 없는 장면이라...특히 생리랑 피임약얘기 아무렇지 않게 언급한 부분도 괜찮았음ㅋㅋㅋㅋㅋㅋ성별에 집중 안하고 그냥 운동!근육!!!표정!!!!!무술!!!!!!!!외치는 느낌이라 재밌게 본듯
세라프 근접
아키라 원거리
생각하는 이유...
.... 공식 설정?으로 나온 무기들이...그냥 딱 그래서
아키라는 공식 설정도 아니지만서도...그냥 저 나잇대부터 저런 쿠소데카총을 쥐어주는게 말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