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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그림들 정리겸 보정했는데
그림을 일정시간 이상 보게되면 원본이 나은지
보정한게 나은지 알수없는 경계에 다다른다
시간들여서 했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어짐
헤헤 크리스마스 합작 공개됐으니 나도 그림 공개! 오소마츠로 참여했습니다! 비루한 제 그림 말고 예쁜 그림들 보고가여💕 합작페이지 이곳! ▶https://t.co/EQK24sei6P
17세기 곤충학자이자 화가 마리아 메리안 그림들이 생각 났다. 식물과 동물을 각각의 분류군 내에서 분류하고 정리하기 바빴던 시기에, 동물과 식물의 관계를 탐구했던 사람. [애틀란틱] 기사 제목이 짱 이다. "과학을 아름답게 만든 여성"
#2016자신이_뽑은_올해의_4장
음..그냥 그렸을때의 감정이 가장 잘 기억나는 그림들!
특히 두번째그림 올해중반...한창 입시할때 감정을폭팔시켜 그렸던거랔ㅋㅋ(아련
소콜로프같은 정제된 느낌과 달리 디스아너드 당시의 딜라일라의 그림들은 타오르는 불꽃같아서 너무 좋았음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