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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정리하다가 발견한 단편선 캐릭터들 낙서(( 꼬질꼬질해보이거나 흉터있는 캐를 좋아해서 처음에 그렇게 했다가 조금 더 깔끔(...?)해진 모습으로 다시 바꿨던 기억 :3
사실 아무래도 상관없긴한데 제이크는 호랑이입니다(고양이는 맞으니까(...?
그리고 의상에 여성복에서 따온 요소 (드레스 핏의 코트나 버슬에서 유래한 허리 천장식 등) 를 채용하는 모습 등, 젠더 바운더리를 넘나들고 구애받지 않는 미를 추구하는 점에서 퀴어성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있다고 봤어요.
2-1. 7성 『어둠의 카방클』 설명에 따르면, 항상 아르르와 같이 있는 생물이지만 이번엔 모습이 이상하며, 평소에도 먹보지만 지금은 맛있는 것을 보면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기백이 느껴진다고 한다 뿌요. 게다가 울음소리도 평소의 「구구구」에서 「쿠쿠쿠」로 변화했다 뿌요.
하루종일 기분 안좋+현왕님 접대설정 확정 보고 기분 더 잡치다가 이거 보고 좀 기분 좋아짐 뒷모습만 봐도 아라쉬 진짜 귀엽다 어쩜
이구로 눈다쳐서 안보여갖고 유시로눈달고 카부라마루 의지해가면서 간신히 싸우는거 맘존나아프네 씨벌 저눈으로 미츠리 마지막모습도 못담고ㅠㅠㅠ 과몰입버튼 또눌려버림. .
* 물샬롯 "샬롯은 언제나 내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게 성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물헬가 "헬가의 삶은 기나긴 투쟁의 역사라고 할 수 잇죠. 오랜 세월 다져온 경험은 상대를 효과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다크썬은 세계를 다스리는 폭군 용들이 원래 인간이었다는 게 매력적인 세계관이다. 그래서인지 용의 모습도 굉장히 기괴하게 생겼는데 그게 또 취향이다.
낮잠 자고 다시 보는데 왠지 닮은 느낌이다. 단발에 묘하게 표독스러운 모습, 거기다가 활짝 웃는 입 때문인가...? https://t.co/DTCe0uuCkt
분명다봤던건데도 또보고있으니 또염장같다
백허그하고머리쓰다듬고어깨동무하고허리붙잡고 아주광고를해라광고를해
저러다야구장전광판에 kiss갈기는모습찍히는거나와도 위화감못느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