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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Borondo가 스튜디오 56Fili와 함께 만든 작품...56장의 유리판에 새겨진 예수님의 모습은, 볼수도 있고 보지 못할 수도 있는 이 고귀한 희생의 기록을 역사적 사건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어떤 것으로 느껴지게 하는데, 너무 멋지고 심오해 보이는 작품이 아닐 수 없다...
고영이
고영이 진짜 최고에요 찐고영도 균냥이도 둘 다 뽀뽀 백만번하고싶어요ㅠ 털 색 이런거 상관없이 약간 심통나보이는 얼굴의 고양이 조아해요 아니면 뽕주댕있는 고앵이... 친한 언니 고양이는 아마 평생 제 마음 1순위일 거에요 이쁜이 나보다 건강하게 오래살자
식이제한해야되는 고양이 강아지들한테 몰래 캔따서 먹이는 흔한 아빠... (특징: 딸아들 말은 죽어도 안들음)
내스급처럼 보이는 건 기분탓입니다(...)
폴더 뒤지는김에 이쁜 유키오 눈이나... 어떻게든 캐릭터 눈을 보여주기 위해 고안된 안경테 사이로 언뜻 보이는 이쁜 눈...😍 유키오 안경테도 1권부터 보면 조금씩 변천사가 보이는데 초반 샤프한 안경테도 좋았
@: 근데 니오님 파란캐 기준이 대체 뭐예요?
일단 보이는 면적의 30% 이상이 파란색일것
굳이 머리색 눈색이 파란게 아니라도 일단 전신중에 일부라도 파란색이 포함이면 파란캐 아닙니가?
@: 이 적폐러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