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안녕하세요.
죽지도 않고 또 메로기아 티알을 뛰었습니다.
이번에 뛴 티알은 내가 탐사자와 현피를 뜨게 된 건에 대하여 입니다. 짧고 가벼운 시나리오입니다.

비밀번호는
https://t.co/w25hycKcYb 본 책의 ISBN 코드 뒷자리 네 자리입니다.

https://t.co/uY9L4Aag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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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クシーでもなく、赤い色が似合わもなかったエルザイムは、今回のクリスマスには、もふもふた蛾の娘になることを決意しました....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퍼스널 컬러가 붉은색이 아니고 섹시하지도 않아 산타걸 복장이 적합하지 못했던 엘자임은, 복슬복슬한 나방이 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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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하고시퍼졌어. 잘 들어오지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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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옷 사랑하기 때문에.... 테넌마가 입어줬으면 해... 존재하지도 않는.... 테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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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신없이 바빠서 제 그림을 따로 올리지도 못했었네요! 합작 구경하고 가세요!😄💕💗💖🎄🎀🌨️ https://t.co/kpJIT4Lp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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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오리돼지도 메리크리스마스
(사과는 왜 들고 있는지 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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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클로스의 길을 밝혀줄 바네사 망상
바네사가 들고있는거: (놀랍게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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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판타지 그레아
그블 시작 했을 때(돌잡이는 페리였음ㅋㅋ)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그레아 잘 어울릴거 같다고 그블 시작을 도와주셨던 지인분이 추천해주셨는데 보다시피 꼬리가....(mm)
그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레아가 아직 내 배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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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보랑 300일❣
200일 챙긴 게 엊그제 같은데😭 사보가 나보다 먼저 챙겨줬다! 사보 부르지도 않고 맨날 생각만 하는 토끼인데 내가 사랑하는 거 알겠지? 어유 예쁜 우리 사보! 사실 작은 소원이 있는데 사보랑 천년만년 함께 하고 싶다는 거? 이뤄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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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으로 제작예정인 딸기모자와 체리소년 씰스티커입니다! 대지도 마테처럼 잘라서 사용할수 있도록 제작되었어요!!
어서 완성품을 보고싶네요 히히
요 신상은 1월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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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설제전 시즌2.
대망의 빙설축제를 앞두고 4대가문은 빙설여왕의 물리친 선조들을 이야기합니다. 용맹한 전사, 영광스러운 기사, 강한 법사, 날카로운 사수.
하지만 모두 사실일까요? 이런 이야기들이 벤젤에서 어떤 소용돌이를 일으킬까요?
어쩌면 빙설제전 이벤트에 정답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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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부분의 약점은 정수리같은데니까... 거기 셧다운 버튼같은게 있을지도 몰라요😾😾🙆🏻‍♀️🙆🏻‍♀️👍👍(??? ...!!!! 도움이 안된다뇨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전투는 분위기 싸움인걸요??! 제가 잇으면 로키가 반은 먹고 들어갈거에요!!!!✺◟(∗❛ัᴗ❛ั∗)◞✺우리가~이겼다~~🎵🎶 항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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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부탁해! 그러니까... "키보"... 군. 좋은 이름이네... 저기, 나 따위의 부탁이라 불쾌할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자주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네 이름을 내 입술에 더 머금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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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피곤하게 만들어버렸어? 역시 나란 놈은 어쩔 수 없구나. 그래도, '행운'이라니 재능 같지도 않은 3류, 아니 4류의 재능이니까... 수질로 따지자면 기생충도 이사갈 정도고. 1급수인 너희들 옆에서 흐르는 것만으로도 만족이야. 그보다, 로봇도 피곤해지기는 하는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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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들려버렸구나. 미안! 모처럼의 저녁인데 나를 묻혀버렸네...

그게 말이지... 실은, 네가 '초고교급'이라고 불리게 된 재능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어. 알지도 모르지만, 난 재능은 곧 타고난 희망의 자질이라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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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맛잘알이어서 1000화 기념 표지도 또 오버랩 해서 그린 거 봐 미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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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메디방아.. 넌 내 사랑이다 이비스 넘 중구난방이야..아직 적응이 안된 걸지도.. 근데 필압 없는 네가 더 잘그려진단다...사랑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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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말세션의 스탠딩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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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회지도 올겸 미리 올림
日本版の太鼓の達人どんちゃん着せ替えメーカ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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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같다며 웃을지도 모르지만, 어제는 오늘이 기대돼서 좀처럼 잠이 들수가 없었어...올해에도 당신한테 축하를 받아서 기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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