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생각안김에 앙슽 그렸던것들...ㅋㅋ 카오루 확신의 헤남이라(거의 남혐대마왕) 웃겨서 좋아했음... 게다가 인싸에다 항상 웃는인상이라니... 결국 앙슽에서 최애캐가 됨 근데 뮤직와서는 남혐끼 있어도 모두의 마망이 되가지고 조금 낯가리는중..ㅠ
그리고 레이카오 그렸지만 카오루탑이 취향이었ㅋ
4장 밖에 안되지만 저 빨간머리캐 1월에 만들어서 어캐 안 잊고 꾸준히 그리고 있더라고ㅠㅠㅋㅋㅋ 신기.. 이름이라도 지어줘야 되는거 아닌지..
어쨋든 그는 다시 라임시티에서 케이트와 함께 언제나처럼 공연을 할수 있었고, 커리어를 다시 쌓아나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몸은 망가지고 목소리도 변해 케이트가 걱정하기도 했지만, 음악을 하고자 하는 욕망만큼은 막을수 없었죠.
그리고 그는 마침내, 파란머리의 작은 친구와도 만나게 됩니다.
레인은 긴 시간 끝에 자신이 만든 음악, 그리고 노래들을 모아 앨범으로 발매했고, 대히트를 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처음 맛보게 된 음악적 성공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는, 뮤지션으로서의 더욱 큰 꿈을 갖게 됩니다.
#앙금_100일_100장
23년까지 삼촌작가님 캐릭터 매일매일 그리기 프로젝트
44일차
그리고 어제 못 올린 솔로몬 오늘치로 대신 올림
하고 글 쓰고 있는데 12시 지남... 걍 지각한걸로 칩시다
[나를 버려주세요] 102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QbvyTZyVz0
괴로운 선택의 기로에 선 아델, 그리고 차분히 받아들이는 헥시온... 위태로운 상황 앞에 펼쳐질 둘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