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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네X버 블로그오세요.
마이너 블로그 지원은 최악수준이고
지멋대로 점검에 날아다니는 임시저장글,
픽셀이 보이는 수준의 환상적인 사진 업로드기능,호환성 최악조의
블로그로 오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6년간 블로그하나만 눈물나게 판
한 남자의 외침
내가 <정년이> 에서 고사장님을 좋아하는 이유. 마지막의 '돼, 내가 증거야.' 하는 부분에서 진짜 눈물나게 좋았다. 누군가는 탈코르셋을 '남성성 숭배' 니 '남장' 이라고들 하는데... 말하면서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 '남성성' 이 뭔지..?
캡쳐하다 기절할뻔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이거 2631531993번 돌려봣구요 지금 제가 흘린 눈물로 4대강이 아니라 5대강 만들 수 있음ㅎ
어케 먹일까 고민한 거 보면 결문도는 하루에 몇 번이나 가져다주는 식사까지도 경계할 만큼 날 선 상태였다는 건데..... 근데 팔페가 가져온 건 먹은 걸 보면................ 그 당시에는 찐으로 팔페 믿었었나봄.... 죅금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