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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오늘 우락이 너무 핵존잘이었어... 민우 걱정되는데 무슨 말 얹어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깨만 토닥 하고 온 것도 너무 개발린다 진짜 우락이 벤츠야......
결국 타협해서 남자를 먼저 그린다음, 거기에 캐릭터를 덧그려서 캐릭터의 체형에 맞춰 사이즈를 줄이면서 그리는데
비효율적이더라도 어차피 손도 느리고 자기만족이라 :P
왜 나는 금랑이 견고라스를 안쓰는지 진짜 1도모르겠어 드래곤타입 관장이 날씨팟 꾸린다고 기가이어스를 집어넣을게 아니라 바위 드래곤인 견고라스넣었으면 어짜피얘도 딜이면딜 탱이면 탱 다되는얜데 .... 심지어 색까까지는 매치해놓고.... 파트너로삼지는 못할망정...
🍓 2. 딸기씨
막 팀에 들어온 우당탕탕 예스맨 신입.
눈치를 많이봐서 항상 땀을 흘린다..💦
"실수하면 안돼! 덤벙대지 말자!"
결심하지만 상황은 언제나 반대로 간다...
그래도 사수인 귤씨에게 힘을 주려 하는 착한 캐릭터.
✓ 괴물을 끌어들인다.
✓ 죽은 자를 되살린다.
✓ 광신도를 몰고 다닌다.
✓ 행동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
✓ 주인공을 정신적 피폐로 몰아넣으며 호시탐탐 합일시키려 한다.
보뷰 허니송트립 2화 감상평: 떨린다면서 막상 하면 겁나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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