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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_diary
"쨔쟌~! '오토'마톤이 도착했어요!!
정말 생긴게 너무 귀엽게 생긴 악기에요!
그런데...왜 누를때마다 생각도 못한 소리가 나오지...? 어쨋든! 이 친구의 이름을 지어주고싶은데 오토는 저니까 다른 이름을 지어주실 수 있을까요?"
#あんスタ 斑こは 마다코하
❄️ Once upon a december
https://t.co/n0sxkYZHfh
소설 『요정의 화원』 속의 악녀, 아이네로 빙의했다.
남주들에게 살해당하지 않으려면
오늘부터 내 목표는 ‘이별’이다!
웹툰 <이별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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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1~2픽셀정도의 여유공간을 두고서 영역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화이트레이어 인쇄가 밀려도 안 이상해져요. 물론 그거 신경쓰기는 더 힘들다.)
그리고... 이때부터 지옥이 시작됨... 헬게이트가 열림...... 회사에서 짬날 때마다 온종일 이것만 붙잡고 있는데 눈알 빠개지는 줄 알았음...
최근에 데바데 CoconutRTS 라는 분의 영상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이분 헌트리스 너프 루머 영상보다가 와 이 사람 반응 보는데 헌트리스에게 진심이구나 생각했다..(그리고 볼때마다 떠올랐던 짤이라 대충 트레한거)
백금캐를 또 짰습니다...
백금발이 너무 좋아서 취향을 못 버리고 또 백금을 짰지만요...
허구한날백금발캐짜는사람...
심지어 색감도 미묘하게 캐들마다 달라요...
예시로 사랑하는 예전 백금캐들
돈 키호테의 마드리드판본, 브뤼셀판본. 같은 책을 내도 하나의 출판사가 모두 찍어내 유통을 할만큼의 인프라가 없었기에 도시별 출판사가 저작권을 사다가 찍어내곤 했다. 디지털 시대도 아니여서 판본마다 완성도와 오타 차이도 많이 났고. 내가 어디서 찍은 책을 봤는지를 보고하는 게 중요했다.
지인들 생일때마다 웨인 티보의 케이크 그림을 보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다. 케이크 알사탕 아이스크림이 주는 '미국식 행복'을 표현한 작품들로 유명해졌지만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면서 그린 그만의 경쾌한 서부 풍경들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R.I.P Wayne Thiebaud(1920-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