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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의 바다, 네 번째 특전을 공개합니다.
네 번째 특전은 포스터로 바이올렛(@ violet_mbin )님께서 협력해주셨습니다:)
해당 포스터는 톱배우 에르하벤과 대세 배우 케일의 이야기 「End papers」 스토리의 한 장면입니다.
내일 수료식+면접 크리로 기력이 딸려서 넘 대충 마무리해버렸지만 그래도 덕분에 힐링하고 눕는다,, 갓컾 아오야치 하세요,,,ㅜ
혈계전선-재프레오
한순간에 반해버린 재프랑 그거 모르고
평소랑 다른 재프 반응에 기분 나쁜 레오와의 티키타카가 보고싶어서 자급자족으로 연성해버렸음
아무리 생각해도 레오 귀엽고 예쁜데
한번쯤은 이러지 않을까..
튼튼 제발 혈계전선 3기 나왔으면..!
로스트아크 공모전 참가했습니다~!! 마감 일주일 전부터 시작해서 급하게 마무리하느라 아쉬움이 좀 남네용.. 개인적으로 좀더 만져보는걸로🤔 이미지는 망토뺀걸로~ 잘부탁드립니다!🥰🥰
https://t.co/oy6mPJXDUA
탐라에서 윤슌 백발 사진보고 와 이거 그려야지! 이랬는데,,, 정말,,,,, 대충 삭삭 할랬는데 정신차리니 너무 열심히 하고있길래 급하게 마무리함
닮게 그리는거 진짜 너무 어렵다,,
#3月28日は審神者の日
그냥 지나가긴 너무 아쉬워서 전에 끄적이던 하룸쟝 급하게 마무리..^^9🌸 좀 더 성숙해진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