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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헤드
#Objecthead
#異形頭
카시아(Kassia)
꽃의 마을 출신이며, 평범해 보이지만 등에 눈이 달린 꽃이 기생하고 있다. 다른 이들에 비해 색이 없는 것 때문에 소외감을 느낀다. 능력은 불안정하지만 등에 기생하는 꽃들이 위험을 감지하면 가시 덤불들로 몸을 감싸 보호한다.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급전 커미션 받습니다
3500원만 주시면 낙서 퀄리티 그림을 받을 수 있다?!
선착 한 분입니다 제가 딸기초코프라페를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132화 우선순위
불안하면 전화해보라는 말에 바로 전화거는 은파 귀엽다
거기에 나랑이 전화받는데 볼 빗금있는거 뭐죠 왜죠 은파 전화에 설렌건가요(주접ㅈㅅ)
+ 은파 목소리만 들어도 상태를 알 수 있다는것도 너무 좋다
학생들 크로키 피드백 해줄때 자주 얘기해주는 주름 그리기 방법.
주름은 때마다 바뀌는듯 하지만 일정한 패턴이 있고, 자주 보이는 형태의(맨날보는) 주름이 정해져있다 그거 몇개만 인식하면 '얘 또나왔네~'하고 그리기에 익숙해진다!
요즘 고시님이 영저 보셔서 생각난 어릴 적 보던 틴 타이탄 (not 틴 타이탄 고)
에피소드 중에서 공포영화컨셉?이 있었는데, 레이븐이 무서워하는걸 인정하는게 진짜 용기있는거라는걸 깨닫는 장면이 지금까지도 인상 깊게 남아있다. 진짜 재밌게 봤었던 것 같고ㅋㅋㅋ 사실상 디씨 조기교육이었던..
고민중인 명현이의 설정 중엔 노출하고 있는 부위를 제외한 모든 가린 곳에 저런... 흉터/침식 자국이 있다는 거... 당연하게도 병과 관련되어 있음.
[Behind]
-한국어 버전도 있다
-간판 글자는 배달가능 점심특선 사케동 광어
-좋아하는 생선을 적었다
-생선을 훔쳐먹는 고양이를 생각하며 그렸다
-한국어 버전에 한자가 적힌 이유는 배달가능을 보는 순간 엄청나게 시선강탈 당하기 때문이다(시선강탈당한 일본인들에게는 어쩐지 미안함)
NFT시장에 진입한지 벌써 2달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에는 돈 벌러 들어왔지만, 손익여부와 상관 없이 즐길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된 시간들. 그걸 가장 많이 느끼게 해준것은 바로 “klaymfers”가 아닐까 싶다.
흥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이번주도 즐겨보자! LPG!! 이렵!
#kmf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