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왕자 프로필 풀린게 없으니까 걍 내맘대로 생각하는데 작화따라 조금 줄었다 늘었다 해도 저정도면 근 15-20센치는 차이나지않남 하는 그런.. 시은이 162면 그래도 178은 넘을 것 같은데
그라디언트 맵의 톤이 많아지면 명암 경계 부분에 색상 차이가 일어납니다.
매번 이렇게 만들긴 귀찮아서... 미리 소스를 만들어두거나 소재를 다운로드해서 씁니다.
▼ 제가 만들어 둔 것은.. 이쪽 ^_^
https://t.co/oNTtocrEV5
《노블엔진 2020년 11월 26일자 배본 공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배본 및 판매 상황은 지역과 서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구매 시에는 미리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t.co/ZrOPby4HUb
#고정틀커미션
#Commission
고정틀 커미션 오픈합니다ㅎ
사이즈는 500x500
효과는 차이 or 오버레이
별다른건 없고 귀엽습니다. 단돈 만원에 모십니다.
“풀어 달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긴장해?”
어서.
차이석은 아래로 늘어트린 야바의 양 손가락에 손가락을 꿰어 넥타이를 쥐게 했다.
👉🏻
“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지? 넥타이 매 줄 시간도 빠듯하겠는데.”
“괜찮아. 30초도 안 걸려.”
메카니스트 | 힐러
이런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이 바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입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은 상당히 노골적인 애니메이션 업계의 메타포를 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작품을 준거로 해서 에반게리온 프랜차이즈를 모두 돌아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