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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 귀엽고 순진해보이는 외모와달리 말이 생각보다 험하다 ( 특히 츄와 하루를 바보, 멍청이 라고 놀린다) 상대방을 좋아해서하는 애정표현이다. 항상 츄와 하루를 귀찮아하는듯 하지만 막상 혼자있으면 외로워한다. 사로를 든든한 언니로서 존경한다
(윱님 / 무쿠님 / 렌마님 / 동아님 )
<하루> : 자기가 생각하기로는 무시무시한 최상급의 포식자라고 생각하고있지만 그 내면은 순수하고 바보같은 면이있다. 막상 (특히 코토리에게 바보취급당한다.) 마음이 여려서 상대방을 진심으로 미워할 수없다 장난끼가 많지만 항상 장난을 당해주는 타입이다
(윱님 / 동아님 / 단무지님 / 본인)
(지금보니까 살짝 유혈있는듯 주의) 너무... 멋있지 않나? 약간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이미지가 있음 우리 수장님 사랑해요 스토리 비중도 많아서 너무 행복해
— 혈족 스토리 번역 및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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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얼마나 지났는지 기억나지 않게 되었을 때, 그 잊혀지고 고독한 혈족의 백작이 다시 세상 사람들에게 연회의 초대장을 보내고 고성의 대문을 열었다.
"우리는 최고의 친구!!" 대학생때 상상했었던 스토리 캐릭터 였는데 그땐 그림실력이 그닥이였어서..원하는대로 못살렸었는데 그래도 이번에 그려보니 실력이 늘긴 늘었나봐요😌 아직갈길은 멀지만요😂 #일러스트 #그림 #illustration
⛓사랑하는 사람의 피를 마셔선 안 돼⛓
뱀파이어의 가슴 저린 러브 스토리
<TIED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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