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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처음이라는데 ..제가 바로 주제탈주러
전력 60분이 뭐야 60이... ( 😊🔫
한설복아 앵슷엔딩이 보고 싶었을 뿐인데..
#가담항설_전력_60분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넷플릭스 드라마화. 16세의 나이에 살인에 가담하여 30년간 옥살이를 하다 사면된 그레이스 이야기로 1843년 캐나다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쓴 미스터리 소설.
엘리시스 지크하트
그랜드체이스의 원년 멤버이자 리더로 활동한 카나반의 기사. 왕명을 받고 카제아제를 추적하다 행방이 묘연해진 아버지 엘스커드 지크하트를 찾기 위해 세르딘에 위장가담, 그랜드체이스에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