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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고퀄 작화 + 정교한 연출 + 감성 스토리까지 갓-벽 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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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메인 포스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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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 제작진 X 이시다테 타이치 감독
#띵작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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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바이올렛에버가든 #11월대개봉
#바이올렛에버가든
2020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공식 포스터. 11월 5일 목요일부터 11일 수요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개막작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 <썸머 85>로 선정되었습니다.
정리.
녹스 3남매가 있는 곳은 나이트메어 재단으로 리거관련으로 매우 큰 재단.(돈이 많다)
순서대로 오너와 수리공, 감독인데 수리공과 감독이 한 명인게 아니라 여럿이 있고 그중에서 메인 수리공과 감독이라 볼 수 있다.
아침에 시작해서 제스님 마스터링으로 잠자는 바닷속 산호성 우리집 아즐감으로 다녀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최고최고 아즐 진짜 너무 귀엽다.. 짤은 울집ㅂ 감독생 그렷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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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재업이나 해야지
저희집 비감독생 듦주들이에요 아무데나 갖다쓰시고 저도 보여주세요(?
하츠라뷸-헨리 화이트/옥타비넬-그레타/(앤탁님네 세계관)성야대 렌톨하이트-올리버 숄츠
그런 이유로 오늘은 짱구 이야기를 해봅니다. (맨날 트위터에 글만 쓰자니 현타 오는데 혹시나 필진 필요하신 곳 있으면 일자리를 주세요.)
<어른제국의 역습>으로 극장판 짱구의 최전성기(평가 면에서)를 이끌었던 하라 케이이치 감독은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하차해요.
나의존잘에 의하면 그림은 돈이 안돼니 영화감독을 해라..였다 시발 그치만...당신 그림 존나 좋아.......
말레감독 (이하 말레그레) 소설풍으로 쓸때마다 달아놓을 타래입니다. 메인페이지는 탄고님(Tango_dream)의 커미션 작품입니다~ 주로 썰 및 본격적 키워드에서 소설 쓸때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