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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부터 신령님 봤는데 옛날 만화라 그런지 내 감성에선 너무 참기 힘든 부분이 여럿 나와서 고통스러웠다.ㅠㅋㅋㅋㅋㅋ 근데 와중에 취향캐 딱 하나 있었는데 그거 보고 난 역시 지옥의 소나무 취향이라는걸 깨달아버렸으며(ㅋ..
진상 복학생에게 고통받던 여주,
미모로 과탑먹는 남주에게 쇼윈도 제안받은 사연은?
왕기대 원작 초달달 캠퍼스 로맨스 웹툰
<선남친 후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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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드 넘 불쌍함 계속 고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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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취향이 아닌 캐를 짜서 커뮤를 뛰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남자가 뒷머리 저런식으로 기른거 진짜 투디 현실 안 가리고 엄청 싫어하는데... 싫어하는 요소 넣은 자캐도 굴려보고싶어서 한 번 해봤음... 뒷머리 자르고싶은거 꾹참는중
Elizabeth Siddal은 33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는데, 결핵으로 처방받은 아편 중독이 사인이었지만, 질병 때문에 아이를 사산하는 등의 고통스런 일들이 더 깊은 원인이었다...어쩌면 그녀의 때이른 죽음은 미술사에 있어서도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케이토를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그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케이토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여러분들 그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루다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한범준
범준이는 인성 결여 된 싸패입니다.
어릴 때, 다친 새를 보고 고통없이 보내겠다며 아무렇지 않게 죽인 적이 있었죠.
어쩌면 사람한테도 그렇게 느낄 지도..
어차피 세상 망한 거 인생 즐기다 가야지 하는 마인드로 살아요.
인생 다 부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