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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단과 강철모자단은 탑 속에서 싸운 게 맞았구나 꺼져가는 탑의 용광로에서 사안을 탈환하기 위해 싸우다 강력한 에너지 때문에 탑이 무너졌기 때문에 모든 게 얼어붙은 거 아니야?
마지막 순간 사숙이 몸에 사안을 넣었지만 심연이 깨어날 틈도 없이 그대로 같이 얼어붙어 버린 거고? https://t.co/BXRMsLX19X
@YeounYiHwa_59 후.. 그대는 초상화가 어찌 전신이 없느냐... 참고할 사항으로 이것저것 찾느라 혼났구나... 아무튼 잡았다 요놈
이거 낙서할때는 네명 전부 인간형이었는데 그렇게 되었구나... 커무 두개만 더뛰면 캐자들끼리 옷갈아입히기 또할 수 잇겟다 https://t.co/3WM4001w6F
11. 폰 패드 컴
교육청이 지급해준 패드 씀
원래 핸드폰으로 그렸는데
핸드폰 바꾸면서 펜 사라지고...
이제 난 디지털 못그리겠구나...
망연자실 하는데 ?????
운 좋게 패드 지급돼서
그리고 있는거임
1번째가 폰그림
2번째가 패드그림
오직 바르디나르만이 진정한 남자가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바르디나르를 좋아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다만 그 타이밍에 붉머놈을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일 뿐. 동시대의 여러분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붉머하시는 것이 당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