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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에 다 끝냈다! 아크릴 뽑고싶어서 트레틀 사용해서 라하샤를 그렸습니다:)! 어쩌다보니 유년기가 되어버린 느낌이라 늦은 어린이날 기념이라고도 우겨봅니다(ㅋㅋ)
* 찬란한 별빛 아래에서 기분 좋은 웃음소릴 흘려냈다.
아하하하! 들어봐, 그래서. 그 변칙이 뭘 했는 줄 알아?
... 오. 너도 다 봤다고?
그럼 걔가 얼마나 바보같았고 멍청했는지 너도 알겠네!
집중도 안 되고 그려지지도 않고 내가 진짜 너무 충격적이게 못 그려서 짜증만 날 때 뭐라도 그리자는 맘으로 꾸역꾸역 그린 모작... 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뭐라도 해냈다는 성취감을 쫌 느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