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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넬로레 키르슈
초기캐디 무슨생각이엿어요?하면 모름 왜냐면 한 2⋯ 3년전 낙서에서 썻던캐디 그냥 그대로 들고온거라서
다만 원안에서도 텅빈 상태라는 디폴트값은 있었던듯 (여담: 원래 저 목이랑 어깨에 선도 캐디일부인데 그리다보니 귀찮아서 로그에서 대충 사라짐)
오늘 돈스타브 방송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참한 버섯두꺼비도 트리가드로 처리하는데 성공했습니다만 제가 원하는 레시피가 안나와서 다음에 또 잡으러 갈 것 같군요.
그리고 거점에 널부러진 아이템들 정리 꽤 많이 했고, 버섯등을 이용해서 이젠 거의 완벽한 초록집을 만들었습니다. 초록만세!
시간을 멈춘 것 같았던 릭의 차원에서 릭은 '죽어야 할 사람이 죽는 것'을 수용하고 떠난다. 모티의 차원으로 갈 때도 릭의 목적은 중간까지 복수인지 손자를 구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태였는데.. (전자인것 같다만) 결국 단서를 놓아주고 모티를(+지금의 가족) 택한 결말이 좋았다.
[공지]
바이오에 그림관련으로 무단저장및 모든 그림 사용을 금지한다고 써뒀습니다만, 그럼에도 지속적인 도용/무단트레/무단배포 관련 제보가 DM으로 들어옵니다.
방금전 익명님께서 제보해 주신 DM입니다.
도용러분들과 무단 트레이싱분들과 부분 트레이싱분들은 모두 타래로 이어서 봐주세요.
흥선대원군 초상화입니다만, 모자 부분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방건에 진주 장식을 박아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 그러고보니...
근황이랄지
게임과 그림을 오가고 있습니다 다만 말없이 게임할 뿐(동숲은 말하지만요)
슬슬 다시 유료리퀘도 받구 동숲계를 좀 더 활성화시켜야할텐데^^;
🌕
몇 백년 동안 고원을 헤매면서
참 많이두 굶었다만,
그래서 등 위에 따뜻하게 올라앉은 너네들이 참 뜨끈하고 조그만 고깃덩이 같다만,
열심히 참아볼거야.
한 입 거리두 아닌 조그만 것들을 이리 돌보다니 나두 다 살았지.
감상커미션 5탄: <닥터 스트레인지> (2016년작)
감상타래 시작합니다.
※극장에서 1회 감상했습니다. 화면이 클수록 재미있는 영화라는 사실은 기억합니다.
※아직 닥스2를 보지 못했습니다만 아마? 닥스가 나온 다른 영화는 그럭저럭 전부 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조력자'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자그러면!!!!!
고차원적 사고란? 저도 몰라요.
여기까지 한 것도 단순히 가정에 불과하니까요. 고차원적 사고의 기준에 따라서는 인외가 아닌 인간들의 천재귀요미짱짱슈퍼반려동물들도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이게 실현되는 거죠 다만 개념적으로만요
[솜털뭉치 타입 커미션]
재고가 남아있는 한 상시 신청 받습니다!
마감 빠른편이에요! 다만 손가락으로 그리는 폰그림이라 디테일은 다소 떨어질수 있음을 알아주시고... 자세한 건 링크~!
https://t.co/kMn7EXpd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