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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_DRU 그리구... 제가 많이 늦었죠? (울기) 죄송합니다 뭔가 갑자기 캐내림?비슷한게 와서 너무 그려보고는 싶었는데 바로바로 그려지지는 않아서... 일단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대충 두 놈 그려와봤는데 혹시 끌리는 놈 있으실까요. 끌리는게 없으셔도 제가 다시 그릴 수 있음.
요즘 존나 쓰는 수채화풍 브러쉬
이런거 그릴라고 다운받은건데
대충 휘갈겨도 나름 열심히 그린거 같이 나와서 좋음
과거 연성 중 이거...
정말 대충 붕위기만 잡아둔거지만.
한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함을 선사하다 순식간에 사라져버릴 것 같은 분위기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