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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a_sosu 우리도련님...
강아지....!!!
하어덕해너무귀여워요
파랑새보고잇는노아도너무귀여워요
근데무릎에앉아잇는강쥐노아도너무귀여워
진짜죄가크다이남자
귀여워
으아
귀여워요ㅡ ㅡ ㅡ
:여우족 양반가의 도련님 곁에 있는 저 여식은 누구요?
:모르는가? 여우가의 새색시라고 저잣거리에서 소문이 자자 하던디...? 가리고 다니는 터라 본사람은 저 도련님 말고는 없다고 그러던디..뭐 어떻게 생긴지는 저 도련님 말고는 모르지 흉악하게 생겨서 가리고 다닌다는 이야기도 있소...
지난번에 티큐님이 말씀하신 귀족 도련님과 떠돌이 용병이란 그 설정이 너무 갓갓이라서 저도모르게 이미지만 잡아봤습니다…
근데 체슬리는 크게 변한건 없어 보이는게 원래 귀족같아보여서… 모쿠마는 판타지로 장르만 갈아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