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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빙의는 이제 지겹다>가 본편 완결났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휴식기를 가진 뒤, 외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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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은 붉게 물들고' 21화를 번역했습니다.
달아주신 소중한 댓글들은 모두 번역해 작가님께 전달중입니다.
좋은 만화니까 츄라이 츄라이
외래위편 만화 완결 뒤, 약 2년만의 연재 재개입니다 ㅠㅠ
또읽엇어
또읽고 또움
무말님은 만화의 신이셔
액정속으로 들어가고싶어
나도 저 사형사제가 휴가내고 같이 놀러가서 주절주절 떠들며 가끔은 사고쳐서 식은땀 흘리고 몇백년간의 회포를 푼 뒤 후련한 마음으로 웃는걸 보고싶다고 얘들아 날 두고 가지마
빅터 첼로. 선 색깔 바꾸니 첼로리스트 유령같기도ㅎㅎ 빅터 죽은 뒤 잠 설치는 빈센트 방에 몰래 홀연히 나타나 한곡 연주하고 사라졌으면 좋겠다. 자장가 연주해 주듯이.
유타의 모든 최후에 함께 있어줄 리즈와 그걸보고 늘 행복하게 최후를 맞이하는 유타 ...그리고 유타가 떠난 뒤 홀로 남아 우는 리즈...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이 망헤테로 커플ㅜㅜ
시네스트로가 하늘같은(!) 대선배처럼 나와서 신기하고...구체로 사람 머리 감싼 다음에 '5초 뒤 폐 속의 공기를 전부 빨아들입니다•••5•••3•••1' 하고서 죽이는 거 무서워...5초같은 3초 세셨잖아욧
최악의 악몽을 눈앞에서 목격한 뒤 할은 더이상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어졌고 반대로 할의 엄마인 제시카는 모든 것이 두려워졌다는...그 대비가 너무ㅠㅠ
"되돌릴 수 없다면,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나약한 몸, 커다란 흉터.. 살해당한 뒤 예부상서의 음침한 둘째 딸로 빙의한 설영. 재벌가 권력다툼 속에서도 버텨온 내가 몸을 차지한 이상, 더는 무력하게 살 순 없어❗
추진력甲 설영의 활약과 로맨스가 담긴 🌺<꽃은 꽃으로, 잎은 잎으로>🍃
단청 기와를 깎아만든 궤짝 안에 든 도깨비들은 도사가 어처구니(추녀마루에 올라가있는 잡상)에 깃든 형체 없는 도깨비들을 잡아 길들인 것입니다. 사람을 놀린 만큼 일정 기간 노동을 시키고 폐를 끼치지 않는 법을 알려준 뒤 다시금 풀어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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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뒤 흔드는 후보는 누구인가요? 🤔
1.회암의 평화를 위해/ 차수민🕊
2.모든 것은 계획대로/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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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떨며 올립니다.. ...
요코님이.. 갑자기 커미션으로 제 뺨을 갈겼..소... <ㅇ>
저번 코티용 세션 뒤 약혼식을 올리는 엘라하와 제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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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행복해라...ㅠㅠㅠ
@ otaku_notready 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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