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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저씨가 나를 돈만주면 뭐든 다 해주는 코리안 마피아라고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줬다
나를 이미 아는 그 아저씨의 친구들은 그냥 웃어넘겼다
나도 웃어넘겼다, 다른 테이블 한국인 아저씨가 진짜냐고 묻기 전까지는
민망해
해결사 뭔가 문제아들 잡아오는 일 할때마다 지들끼리 마피아인척 하고 재밌어 할 것 같다…
‘너가 엄마 말 안들어서 이런 일까지 일어난거 아니냐 요 녀석아” 라면서 애들 좋은길로 인도해주기 ㅋㅋ
#그날_우리가_만났던_무도회에서
#그만커
#마피아들의_무도회
안녕하세요~!! 하트퀸,Hert Queen, Har Bet오너 신님 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흔적 다 잡아가요!~~
어제 빈센트 얘기해서 생각남
(그림은 거의다 n년전)
얼굴 가린 캐에 안면화상 진한 카톨릭계 사이비 마피아인데 평소엔 멀쩡하고 잘 웃고 사람 잘 죽이고 보스한테 충성해서 죽으라면 피한방울 안 튀게 자살할 캐 어떠세요
왔다 왔다!! 건엽연지 마피아 au!!
사실 이거 유료분 보고 이마 치면서 정장 너무 멋있다고 난리쳐서 신청한 커미션인데 유료분 공개날보다 먼저옴ㄱㅋㅋㅋㅋㅋㅋ
연님 커미션!!
"나도 이런 일에 많이 휘말려본 적은 없기는 하지만 가장 확실한 거 하나만 말해줄까."
"빨리 탈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야."
"나는 여기가 우리들을 위한 낙원일 리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아까 전에 그 사람이 한 말, 거짓말일걸."
(언젠가는 연재 예정인 팬픽의 💛님)
#마피아크루
나진짜 리나 배색 환장한다니까 얘네가...마피아조직의 어린 보스와 그의 것 <집착소유주종 망사랑인데요
일리야는 가끔 현장 나가도 당연한 듯 흰옷... 안나는 주로 현장에서 구르는데도 넥타이...이건? 피 따위 튀기지 않고 잡히지않을수있다는 절대적인자신감인거라고망상
비얌님 갓커미션
마피아 에유 데드그랑 페밀리
2번째 그림은 하츠(보스)가 자기 대신 미끼가 되어 죽으라는... 명령을 받은 개랑 닥터의 반응이었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