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도조사 魔道祖师 modaozhushi mdzs modaozushi 陈情令 진정령

2억 복지 수박 먹는 애기무선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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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원작>무선의 말을 들었을 때, 망기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답을 듣는 것처럼 눈을 감고,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금단에 관한 진실을 몰랐어도 무선이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다른 해결책이 없음을 그도 알고 있었다. 그는 고소로 돌아가자 하지 않았다

비극은 너무도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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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우는 애기망기 달래다가 지친 무선이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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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아까 알티되던 어린 망기랑 어른 무선이가 좋아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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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무선이는 망기가 스다듬어주는거엄청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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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밤 늦게까지 밖에 있다가 돌아온 무선이 잡는 망기 보고싶어,,,,그게 어린 모습이라면 더 좋아 환영 (((존잘님ㅁ 연성해주세요 뿌앵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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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그냥..무선이랑 한판 뛰고나서(?) 말액 간수 못하는 남잠이 보고싶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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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누군가 무선이 의상정리 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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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망기로 그릴까 무선이로 그릴까 고민 984684615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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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위무선이 작아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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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전에 그린 망기랑 세트로 그릴려고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보니까 이제 다그린😅
무선이는 망기처럼 단정한 옷 보단 저런옷이 더 잘 어울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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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고소남씨 톢기들.. 하지만 망무를 포기할 수 없다 망기는 무선이가 보고십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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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운멍강씨 (ㅋㅋㅋㅋㅋ) 무선이도 자기가 멈머인줄 알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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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망기가 아는 것은 무선이 마도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 지옥에서부터 알았던 것이다.(그는 자기 하나만 대가를 치를 각오였고 최악이 닥치면 그렇게 만들 것이었기 때문에 다른 경우를 감히 상정하지 않았다)

둘의 대화는 계속 어긋나는데, 망기는 무선을 최우선시 하지만 계속 오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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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수차례 좋지 않게 헤어졌어도 다시 만날 때마다 변함없이 친근하게 다가서는 무선은 독 아닌 독 같은 짝사랑의 유일한 해독제인 것처럼 너무도 다정하다. 무선이 바로 망기를 앓게 하는 사람이지만.

백봉산에서 망기가 통제력을 잃고 키스하고만 이유&망기는 일부러 말액의 의미를 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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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아까 본 몰ㄹㅏㅇ이 할로윈 피규어 배색이 너무 망기랑 무선이 같길래 천방지축 저승사자 위무선이랑 우아한 구미호 남망기 보고싶다... (발그림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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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이메레스 돌던거 마도조사로 해보고싶었다!
무선이를 구하러가는걸로
망기/섭회상/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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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내용

맨위 : 역시 -----야, 구하러 왔구나!

아래 : 응, 구하러 왔어. / 길 잃은 거였는데... / 아니 나도 잡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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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무선이 토끼를 준 그날, 망기는 귀를 막고 저도 모르는 새 선명히 각인되고만 분수 같던 웃음소리를 떨치려 하였다. 당년 망기의 마음은 이미 그 천진난만히 적셔오는 빛줄기에 담뿍 젖어 있었다.

무선의 말을 있는 그대로 믿고, 고집한 망기는 줄기가 달린 연방이 정말 더 맛있다고 느꼈다.

220 407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