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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오늘부터 눈 온다.
새벽에 폭탄 전화 받았고, 나의 행복라이프 여기까지인가아아아 12월 스펙타클하겠군. 걱정은 도움 안되니 해결하기 위한 뭐라도 해야지. 라는 건 속편할 때 했던 이야기인데, 문제 터져도 그대로인건 나를 위해 다행. 삼냥이들 보는데 새삼 책임감 무겁게 느껴지고.
그 때 정말 우연히 만난게 오토세인 거고
약속을 했으니 살아내야하는데 살려면 뭐라도 지킬게 필요한 이 미련한 인간은 그렇게 지킬 걸 만든 것 같아..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인연을 우연히 만들어왔던 긴토키는 자연스레 오토세가 내민 손을 붙잡은게 아닐까..쇼요에게 주워졌던 그 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