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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러 단순히 '귀여운 것'만 강조한게 아닌거 같음... 정신없이 뒹굴고 있는 소품이랑 옆으로 갈수록 채색이 어두워지는 것도 미즈키의 어두운면을 나타내는 거 같음... 특히 소품의 모든 색을 거의 핑크로 통일시킨게 귀여움보단 기괴하게 느껴짐
"내년에도 함께, 라고 생각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네."
★4 [눈치채버린 마음] 아키야마 미즈키 (큐트)
"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줘."
★4 [필요한 거리] 메이코 (큐트)
각전 각후
미즈키 "오늘 올린 사진 보정 너무 센거 아니야? 에나낭?"
에나 "뭐? 좋아요 잔뜩 찍혔거든??"
미즈키 "그 정도면 누구 사진이든 상관 없잖아"
니고의 잡답 채팅은 에나와 미즈키의 대화가 9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