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바람이 머무는 난] 완결 1주년 기념 합작에 참여했습니다! 카이락x레아나와 리이할트x레아나를 그렸습니다. 존잘님들 글그림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으아아ㅏ https://t.co/uPGc1yB5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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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한정판매!
9월 19일 월요일 자정까지! 구미호맛 쿠키, 여우구슬 펫, 의적맛 쿠키, 바람이 펫을 한정판매해요! 런~런!
*여우구슬, 바람이는 펫 부화하기에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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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빌려줄까.
머리는 어깨가 필요하고, 구멍은 어둠을 그리워하듯 하나였지만
둘로 나뉜 우리는 아직 우리가 필요해.

김선재, 바람이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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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하늘이자, 자유로운 구름이자, 아름다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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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어요. 바람이 당신을 데려온 그 순간을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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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입엉
개인적인 취향 선에선 악켈은 항상 엄근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이건 안그릴 수가 없었습니다.
안보이면 여기: https://t.co/uhcgtxRr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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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라 뭔가 밍기적밍기적 거리는 속도지만 일단..
열심히 하구이씁니다 ㅋㅋ..

바람이나 좀 쐬고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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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거리는 오늘, 'ㅋㅁㅋㅁ'님의 예쁜 그림을 만나보세요! 그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https://t.co/bnh3ZY3v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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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내 명을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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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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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부딪쳤냐? 무슨 바람이 불어서 갑자기 어울리지도 않는 짓……누가 안 먹는대! 젠장, 먹는다니까! 먹을 거라고! 내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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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CG.1
하야시디렉터: 귀가중 바람이 불어서...
호노카: 아하, 팬티를 지키는 모습이군요. 힘내서 지키겠습니다! (!?)
https://t.co/Q0TIGmMA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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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타라~

-밤바람이 찹니다, 조노비치.
-괜찮아. 그보다 크리스, 곧 눈이 내릴 것 같아. 그렇지?
-네,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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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상 바람이분다..
오늘 내가.. 옷을 얇게 입고 나갔다가 바람불어서 추워뒈질뻔해서..애들 겨울사복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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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 속에는 바람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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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Graniou.
(French, 1946~)
크리스티앙 그라뉴, 프랑스 출신의 수채화가.
그림 속 빛이 너무 따뜻해서 여기까지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바람이 찬 요즘 특히 더 좋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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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년, 마크로스 세계관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왼쪽은 남자 주인공, 오른쪽은 여자 주인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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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웹툰 바람이 머무는난과 금요웹툰 안돼요 마왕님!의 완결 축전으로 보낸 이미지입니다. 왜 완결의 섭섭함은 나의 몫인가.. 두작가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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