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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같은 맥락으로...내 곁엔 아무도 없고 앞은 깜깜하기만 하다고 자조하는 고해준 앞에 보란듯이 하얀 빛처럼 고해준 눈앞에 있는 백은영. 길고 어두운 터널 끝에 출구의 빛이 보이듯 ㅠㅠ
ㅋㅋ하 오타쿠 심금 울리는 와난 연출....아무도 날 안 믿는다고 생각하는 고해준 컷 바로 다음에 백은영 등장시키기....고해준만 모르는 고해준편 백은영ㅠ
2018년말-2019초 문학웹진 비유에 팽샛별,백은영작가님과 함께 연재했던 글과 그림. 시간이 지나 잊혀지는 게 아까워 블로그에 아카이빙 (https://t.co/51wuaXTEM9)
여러분 네웹 집이 없어를 보십시오. 180넘는 묵직감자남과 미인연하남 둘이 혐관 배틀게이로 시작해 다른 한쪽이 발닦개 루트를 타고 있는 맛집이 지금 무려 네이버에서 월욜마다 절찬리 연재 중. 은영해준 파는 나보다도 고해준 사랑하는데 진심인 백은영을 다들 봐줘라......
축제 때 얼레벌레 웃긴 춤 추게 된 박주완 기숙사방에서 조용히 춤연습하는데 뭔가 싸해서 뒤돌아보니 백은영이 이 표정으로 문에 기대서 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