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993년 (4부 연재 당시) JOJO6251에 실린 아라키 히로히코 화백의 인터뷰에 따르면 4부를 1999년 미래로 설정한 이유는 3부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며, 세기말의 불안이 있으며 거기에 일상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였다고. 참고로 4부의 테마는 '마을을 그린다, 마을을 만든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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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카쿄인 노리아키花京院典明의 진짜 이름은 카쿄인 텐메이다. 쿠죠 죠타로의 이름과 고려하여 지은 이름으로 아라키 히라히코 화백의 안에서 카쿄인은 텐메이라고 불린다. -JOJONIUM 권말 특별기획 캐릭터 탄생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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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츠하이머'
2018년 8월 29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YlROkk7k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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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서 아패로 낙서 스슥
마요는 항상 순백의 사제복이 디폴트라 반전으로 올블랙 슈트 그려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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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허리 아래 일은 봐줘야지'

https://t.co/zxTOD13Y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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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키 마코토 ☆5성
심판! 흑과 백의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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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바다로, 해외로, 길바닥으로 https://t.co/CdADT22Z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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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오우 츠카사 ☆4성
심판! 흑과 백의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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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라 마오 ☆4성
심판! 흑과 백의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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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의 소녀] 모치즈키 히지리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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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다 타'
2018년 8월 1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haXt1K7H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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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보존'
2018년 7월 31일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https://t.co/v8X0u7iY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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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특별한 옷이 있는데, 특수 제작된 이 옷은 무협소설의 "백의 협객"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매우 멋지다고 생각하며, 때가 되었을 때 입을것이라 스스로 정했지만 당신과의 데이트에서는 망설임 없이 입는다

*만약 강호를 누빌수 있다면 꼭 이 옷을 입어 진정한 백의 협객이 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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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훅 들어오면서 산뜻하고 여백의 미도 있으면서 밀도도 괜찮은 그림이었으면 하는데, 생각이 많아서 애매해졌다. 너무 다듬어서 지나치게 정제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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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6j5IHqpdVd
흑과 백의 퀸 리디 선독점 연재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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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기사 아스트리드 입니다.
"아스트리드: 이세르나님. 이 드레스..꼭 입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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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우린 어디로 가나'

https://t.co/gNsxSQMR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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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서민인 척, 보수인 척
https://t.co/gQYG4l2o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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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카미 아라시 ☆5성
심판! 흑과 백의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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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철의 백의 스토리
여기서부터는 그럭저럭 하다가 서문쌤이 안녕 ㅎ 하고 나타났다(최애란 갑자기 생기는 법입니다)
그전까지는 스토리 그냥 어.. 하고 했었는데 5장은 나름 재밌었다
6장부터는 엄청나게 빠져든다는데 (+고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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