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올해도 5월의 사가를 그렸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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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 손에 완성품이 도착하지 않아... 실사가 없네요... 대충 이런식으로... 만들어질 예정이고요 실물짤은 수령하는대로 타래로 업데이트 됩니다... 많관부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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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 에스텔 1차 수요조사
다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본 카페는 2024년도 개최 예정인
호쿠토, 히나타, 유우타, HiMERU, 아라시, 리츠 오시가 모여 주최하는 "오시카페" 입니다.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https://t.co/hVJmfjUt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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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CRAFT ⓒkkae_ro

뉴 콜렉션-雪中訪友설중방우: 눈 속에서 벗을 찾으라.
본 의상은 하인즈 박사에게 도착한 깜짝 새해 선물로, 제품명은 지나가던 링이 지었다고 합니다. 관련 고사가 있지만, 박사의 성격을 잘 안다면 그가 절대 이런 상황에 돌아가지 않으리란 건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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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님프 이 둘인데, 다음 님프 투표는 진짜 빡세겠구나......

...의사가 기적처럼 님프타는 일은... 없겠지................(절망) 적어도 샤먼이라도 님프 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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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미친놈은예쁘고머리좋고그리고고양이닮았음근데고양이무서워하는거오질라게커여움막옆에오면기겁하는게놀리는재미가또아ㅋ또여장을오지게잘함오리지널여장이2번인디두번다사랑에빠져버림제시카언니날가져요엉엉흉터서사만땅캐인데서사가아주그냥미쳐벌임프로페서뒤져라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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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뭉개지긴 하는데... 미드저니도 초창기에 비해 만화풍 훨씬 잘뽑게 됬군요

미드저니 강점인 회화적인 색감이나 묘사가 더해져서, 뭉개진거 눈에 안띄는 섬네일 상태로는 정말 느낌이 좋네요

무드 공부할때 미드저니도 참고하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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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함..
그림도.. 그림..
티알도.. 함..
뜨개질도.. 함...
그렇습니다... 적우를 사갈분 사가세요(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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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가 동경하는 스타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여러번의 쇼 중 한 번이지만, 손님에게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쇼는 일생에 한 번뿐인 만남이므로
한 번 한 번이 승부인 것이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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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컷진짜모든대사가가벼움의극치라개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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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첫인상
- 아니 무슨 개불이 됐어 ㅋㅋㅋㅋ 에바다 이번편은 기대 안해야겠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클릭으로 액션신이 나올줄은 절대 몰랐다. 변신장면이 멋진데다가 횡으로 장면 연결하는게 미쳤음.
- 상담사가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보통 갑자기 저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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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씬, 사가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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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없습니다> 71화 🅄🄿❤️

가이사가 낯설지 않음에 행복해하던 니네이아는
불현듯 쓰러지고 만다. 그 이유는…
'겨울이 오고 있다.
원작의 니네이나가 죽음을 맞이한 그 겨울이.'

다음 주는 정기 휴재일입니다😄

카카오페이지 https://t.co/J6Jcrd1aO8
카카오웹툰 https://t.co/mNRHp9kV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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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계도(啓導)해주마!"

주먹으로 참교육하는 삼장법사가 궁금하다면?

신작 웹툰 에서
으로 9→13화까지 만나보세요!

▶보러 가기: https://t.co/l8mPwX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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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우스가 나견 개소리 컷하는 장면인뎈ㅋㅋㅋㅋ 사실 이게 ‘나진’으로써 말한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음
그리고 뒤에 이어서 지우스 질문이 “복수랑 기사가 되는 거랑 양립이 안 되면 어떻게 할 거냐” 인데
근데 이 말이 그거잖어... ‘나견’의 목적과 ‘나진’의 목적 중에 넌 뭘 선택할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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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曾赶了很久的路
나는 오랫동안 길을 재촉했었다

옛날에 올렸던 강남 골목길 걸어가던
모란이의 뒷모습 사진과 신곡 자켓 그림,
그리고 신곡 가사가 딱 맞아 🥺

https://t.co/9Gd026Thkx
·与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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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히나 츠카사가
저 신수? 신년? 오니? 츠카사로 변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귀염둥이 착한 히나가
제갈히나에 의해 서서히 물드러가면서
저 신년 츠카사로 변하는...
전 그렇게 먹는거 좋아합니다.
냠냠 나중에 시간 나면 썰풀거나
써야겠당 (나 혼자 먹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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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미나시로 소우시같아서 약간 수정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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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맺어준 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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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작가님 콜렉션 북 누가없어?
첫장넘기는순간 감탄사가 절로나옴. 아름다음을 사진으로 담을수없어 직접영접해보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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