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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bral_jam 사실 그림체라는거 자체가 상당히 주관성띄는 부분이 아닌가싶습니다. 말씀대로 생각해보면 유리가면같은 작품 그림체와는 또 완전 다른셈인데... 수채화풍 스토리 일러와 흑백 일러부분을 보고 그런말을 하는건지...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 가오없음 그 자체인 중년캐 굴려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미 비슷한 캐가 하나 있었어
예리엘네 어머니가 좀 저랬지 참
근데 나 풍설할때 포트레잇만 보고 둘 일러레가 같은 줄 알았어
지금보면 좀 다르긴한데 얼굴 그라데이션 채색+아이라인 찐함+코입모양이 비슷하다 생각해서
생각해 보니까, 기사 관계자가 용후와 내통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시되어 있었네. 잔불에서 용후가 나견, 나진 형제의 집에 불을 지른 장치(4화)는 애늙에서 꼬꼬마 칸덴티아가 꼬꼬마 트루디아를 구조하곤 기사보급품이라고 소개하며 모닥불을 피우던 그 마법도구인 듯하다.
퍼플이라는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인용합니다
이번 테토라는 보라색이 아닌 검정이 맞습니다 사진 확인해보면 애들 퍼스널 컬러가 들어간 곳은 제대로 검정이고요...
보라가 전에는 대놓고 들어간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미 3집, 할로윈, 풍운 등 즈!때는 보라로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https://t.co/0ywboCR9Iv
얘들아 이거봐 정대만 어깨,, 그니까 측면삼각근에서 상완근까지가 다른 애들보다 매끈하고 백호 태웅이보다 팔 두께 자체가 얇은게.. 이게.. 이남자의 개인 서사를 생각해 보면.. 이 차이가 있다는게 되게 좋거든? 근데 근육의 들썩임을 스크린으로 보면 더 잘 보여 아이게진짜 재밌는 관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