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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사야 둘 다 입가에 소스 묻히고 있는 캐릭터 해석 장난 아니네...한참 맛나게 먹다가 쿄코가 너 바보같이 입가에 소스 묻었다면서 박장대소하면 발끈한 사야카가 그럼 넌 안 묻은 줄 아냐고 나보다 더 많이 묻었다며 유치하게 싸우는 모습이 눈 앞에 파노라마로 그려진다.
@pytho_saying 아앋...연애경험있는 주변인에게 듣고 왔는데 뭔가 내용들이 사소하면서도 귀여워서 헤에 그렇군용 상태로 맘이 포근해질것 같아요ㅠㅋ ㅋ ㅋ 사랑은...포근하구나!(난케시점깨달음) 그리고 냅다 손수건 가져오기
@MishaYun 미샤킹은 작업하거나 뭐 하실 때 손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며칠전에 멍때리고 택배 박스 자르다가 커터칼이 손가락 관절 부위에 속에 흰 게 보일 정도로 쑥 패여서 꼬메고 붕대하고 여기에 덤으로 침대 밑 청소하다가 발가락이 찧여서 발톱이 깨져서 발가락에도 붕대하고 있습니다 ㅜㅜ
@REN__004 렌게찡은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번주는 이상하게 택배박스 자르다가 손가락 패여서 꼬메고 침대 밑 청소하다가 발가락 찧여서 발톱 깨지는 등 묘하게 다사다난한 주를 보내고 있네요. 저처럼 되지 마시고 조심하십쇼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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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기업을 그만두고 이세계로 소환 당한 마히루.
도시락을 팔면서 「도시락 상인」으로 소소하게 이름을 알리게 되고, 천재 마법사를 위한 도시락 제작 의뢰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는 밥 먹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극도의 게으름뱅이 워커 홀릭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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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소소하게 올리는데 벌써 1000팔을 넘었습니다 ... 😢😢 이게 머선 일인가요 ... 지금까지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고 힘이되는 칭찬해주시는 분들 다시한 번 감사하고 ... 앞으로도 호빈른 짬짬히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OTL
Thank you for 1000 followers!!
어쨌든... 요즘은 기력이 덜 딸리는 쓸디를 파는데...
여전히 호모하면서 사는 중 . 입니다...
근데 진짜 개개개개바쁨... 웹툰도 못 봄...
요새 퇴근하자마자 씻고 청소하고 그냥 기절함.
대충 근황 이야기였음...
- 사내놈이 예뻐봤자지.
근데 그 예상을 뒤엎었어. 벌컥, 문이 열리고 아리따운 아가씨 하나가 나왔지.
까무잡잡한 옷에 사나운 표정만 짓고 있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골격도 왜소하고, 참 곱상하게도 생겼어.
어깨와 키 때문에 남자인건 티나겠지만, 안는 데 거부감 들 것 같지는 않아보였지.